구글 애드센스의 광고에는 콘텐츠용 애드센스, 검색용 애드센스, 피드용 애드센스, 모바일 콘텐츠용 애드센스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에 삽입하는 광고 형태는 콘텐츠용 애드센스와 검색용 애드센스 입니다. 그 중에서도 콘텐츠용 애드센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콘텐츠용 애드센스는 또다시 광고단위와 링크단위로 나누어 지면 광고단위는 텍스트 및 이미지 광고(기본), 텍스트 광고만, 이미지 광고만 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광고의 크기는 큰것이 수익이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컨텐츠 페이지의 HTML 소스상 가장 상위에 있는 광고의 단가가 가장 높은것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광고의 배치, 스킨의 형태에 따라서도 수익이 달라집니다. 본문 상단의 광고가 클릭율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조합하고 주위에 있는 구글 애드센스 사용자에 들은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해보자면
구글 애드센스는 블로그의 성격과 사용스킨, 그리고 위치에 따라 수익이 다르므로 각자 자기가 운영중인 블로그에 맞추어서 최적화를 해야 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고, 가능한 광고의 크기를 키워야 하며, HTML 소스를 기준으로 가장 상단의 광고 단가가 비싸므로 좌측메뉴 스킨은 사이드 바에 광고를 배제하고 본문 상단에 배치되는 광고의 단가를 가장 높은 것으로 배치해야 된다.
한번 애드센스를 달아 놓았다고 그냥 내버려 두지 마시고 애드센스 채널등을 이용하여 이리저리 자기 블로그와 맞는 위치를 찾았을 때 최고의 수익이 나옵니다.
한 페이지내에 구글 애드센스 3개만 달 수 있습니다.
